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22일 오전 2시28분께 통영시 평림동 해상에서 변사 1구를 인양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통영 앞바다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한 행인이 발견해 통영경찰서 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접수 됐다는 것.
통영해경 관계자는 “주변 관계자 및 과학수사(디지털포렌식)를 통해 사고 당일 행적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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