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선율여행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개최
진주교도소 ‘선율여행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개최
  • 한윤갑 지역기자
  • 승인 2018.04.16 19:2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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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수용자 심성순화 재활·사회복귀 기여
 

진주교도소(소장 김태수)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주교도소 내 심리치료센터에서 마음치유프로그램 교육생을 대상으로‘선율여행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진주교도소 직원으로 구성된 음악동호회 ‘선율여행 음악회’는 정신재활 수형자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교정교화와 심성순화를 위하여 심리치료센터에서 선율여행 회원 1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진행은 심리치료센터 박근영 교위와 장성자 외부강사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색소폰 연주, 음악동호회 회장 인사말, 교육생 소감문 발표와 통기타 연주, 밴드 협주, 교육생 댄스, 클래식기타 연주, 일렉기타 연주, 마술, 소장 격려사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진주교도소 심리치료센터는 2010년 11월 정신재활센터로 개소하여 2013년 법무부의 승인을 얻어 2016년 11월 심리치료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성폭력, 마약류, 알코올, 상습폭력, 도박 등에 대한 기본교육, 집중교육과 마음치유프로그램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수용자 재활과 사회복귀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수 소장은 인사말에서 “선율여행의 즐거운 연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감사하고 교육생들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주는 콘서트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윤갑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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