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차량 내 금품 두지마세요
피서지 차량 내 금품 두지마세요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8.01 18:39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 해수욕장 인근 차량파손사건 잇따라

통영시 공설 해수욕장 인근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도둑맞은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께 통영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의 창문이 파손되고 금품이 도난당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차량에서 지문과 혈흔을 발견해 수사 중에 있다. 백삼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