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자활센터 2018 하반기 자립역량강화 교육
사천지역자활센터 2018 하반기 자립역량강화 교육
  • 구경회기자
  • 승인 2018.10.14 18:30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기동)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7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강화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박기현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통장사업의 이해와 합리적인 소비생활’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마련과 성공적인 자활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자립의지를 고취시켰다.

희망·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수급가구와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3년 동안 본인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그 금액만큼 적립해주는 제도로 현재 사천시에서는 180여 명이 가입하여 혜택을 받고 있다. 구경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