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전국 최고 싸움소대회 가린다
함안군 전국 최고 싸움소대회 가린다
  • 김영찬기자
  • 승인 2018.11.08 18:31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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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전국민속 소싸움대회…싸움소 200여마리 출전
▲ 제17회 함안군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가야읍 도항리 구 함안IC 부지에서 열린다.

함안군에서 펼쳐지는 제17회 함안군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가야읍 도항리 구 함안IC 부지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함안군이 주최하고 ㈔한국민속소싸움협회 함안군지회(회장 이수찬)가 주관하는 대회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소싸움을 계승하고 한우사육을 통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이름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 백두급, 한강급, 태백급 총 3체급으로 나눠 조추첨으로 결정된 대진표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싸움경기는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싸움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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