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새해에도 국비확보 ‘잰걸음’ - 경남도민신문
TODAY : 2019-01-24 09:03:01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지역산청
산청군 새해에도 국비확보 ‘잰걸음’
양성범기자  |  san122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9:0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재근 군수 등 국회·중앙부처 방문
하수도 정비·국도건설 등 협조요청


산청군이 기해년 새해에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는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일 이재근 군수, 이만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업 담당 공무원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올해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방문에 이어 한달여만에 다시 국회를 찾은 산청군은 ‘국도 3호선 산성교차로 개설공사’와 ‘국도 20호선 신안~생비량간 국도건설공사’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산청읍 모고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차황면 상법지구 공공하수도 정비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방문단은 우선 신안면 적벽산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피암터널 공사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도 3호선 산성교차로 개설공사’를 건의했다.

군은 신안~생비량간 국도20호선 건설공사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신안~생비량간 국도 확장 건의는 지리산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신안면에 인접한 국도 20호선의 혼잡이 극심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국도3호선과 33호선, 20호선 등이 접해 있어 병목현상이 심한 것은 물론 최근 산청을 찾는 관람객과 여름 피서철 차량 증가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 4차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군은 또 상법·모고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상법지구는 농식품부로부터 광역친환경지역으로 인정 받은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은 친환경 농업을 위한 수질개선은 물론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으로 주거환경 개선 또한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

모고지구 사업은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통해 낙동강 수변구역과 인접한 남강댐 상류부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군은 ‘동의보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에 더 많은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범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성범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자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