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정성철, 부녀회장 이현옥) 회원 50여명은 2019년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설맞이 떡국(240kg, 1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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