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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KTX 합천 역사 유치에 힘모아야합천군의회 장진영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상준기자  |  jeromex@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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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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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의 벽을 넘지 못해 불투명하던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김경수 지사가 취임하면서 경제성의 논리가 아니라 국토균형개발과 어려운 경남 경기를 감안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정부 재정사업 추진과 조기건설을 위해 350만 경남도민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문재인 정부가 승인한 결과물이다.

서부경남 KTX는 노선길이 172km로 건설사업비 4조 7000억원에 생산유발효과 10조원, 일자리 8만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에 대응하여 합천군의 발빠른 대처와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가장 먼저 우리 합천군에 역사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 합천은 기존의 88고속도로와 현재 건립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앞으로 건설될 서부경남 KTX, 나아가 대구↔광주 달빛 철도가놓이게 될 서부경남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합천을 통과하면서그 배후지역인 고령 거창 함양 산청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많은 이용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서부경남의 낙후된 지역을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서부경남 KTX 사업 명칭에도 부합할 수 있는 합천지역을 역사로 선정해서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2014, 2017년 두 차례 용역결과 합천지역에 역사가 건립될 것이 확실하지만 인근 고령에서도 현수막을 내걸며 역사유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따라서 합천군은 경제성과 타당성의 논리를 근거로 하루 빨리 합천 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여 불필요한 여론을 잠재우고 역사유치에 우위를 점하고 기정 사실화 해야 한다.

경남도에서 서부경남 KTX 추진단을 설치한 것과 발 맞추어우리도 합천역사 유치 TF팀을 구성할 것을 건의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 개발 및연계 교통망 확충, 설계 및 인허가 지원 등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합천지명 생성 이래 다시없는 호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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