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민주·인권교육 주간 교육장 특강
사천교육지원청 민주·인권교육 주간 교육장 특강
  • 구경회기자
  • 승인 2019.03.14 18:2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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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정신 지켜 학교민주주의를 실천하자
▲ 사천교육지원청은 14일 삼천포제일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인권교육 주간’을 맞이해 교육장 특강을 실시했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병헌)은 14일 삼천포제일중학교 2학년 학생들(76명)을 대상으로 ‘민주·인권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함께 이룬 민주주의, 함께 지켜나갈 인권’ 이라는 주제로 교육장 특강을 실시했다.

최병헌 교육장은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일어났던 마산 시민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사건으로 이 사건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음을 설명하고, 독재 정권의 부정부패, 장기집권 야욕의 수단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렸으며, ‘민주’, ‘자유’, ‘정의’가 우리가 지켜야 할 3·15의거의 정신임을 기억하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학교 민주주의의 실천을 위하여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며, 학교에서 학생은 인권의 주체이자 민주시민이며 학교자치의 주체이므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여야 함을 당부했다.

김언근 교장선생님(삼천포제일중)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학교자치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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