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둔장터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다시 한번
배둔장터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다시 한번
  • 백삼기기자
  • 승인 2019.03.14 18:34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제100주년 3·1절 기념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앞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제100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구만면 국천사장에서 만세삼창 및 나팔소리 재현을 시작으로 회화119안전센터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친다.

회화119안전센터에서 창의탑까지 도보로 시가행진을 통해 100년 전 그날의 벅찬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회화면 3·1운동 창의탑 앞에서는 고성오광대의 ‘독립의 북소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 삼창, 만세운동참가자 개인약전 및 유족소개, 오찬 등 군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혜숙 주민생활과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하여 재현행사, 시가행진 등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염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삼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