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1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오늘 개최
‘2019년도 제1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오늘 개최
  • 윤다정기자
  • 승인 2019.03.14 19:1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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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등 10개 거점국립대 총장, 교육발전 과제 등 논의

2019년도 제1차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가 15일 오후 3시부터 통영 동원리조트 동원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BK21 후속사업 개선 건의 ▲거점국립대학교 실험동물센터의 건립 추진안 ▲지역사회 청년 심리/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거점국립대 중심의 정신건강 심리상담센터 활성화 방안 ▲2019 한중대학 총장포럼 행사 일정 계획 ▲독일 TU9과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초청 계획 ▲공동실험실습관 노후 기자재 및 교육실습기자재 교체 사업 추진 건의 ▲행정직렬 정원 조정 건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대상 개선 요청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국립대 국제교류본부장들이 배석해 THE(Times Higher Education) 기관 자료 발표(대학평가지표 관련) 보고도 이뤄진다.

협의회와 관련해 이상경 회장은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부각된 적이 없다. 이미 정부도 국립대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거점국립대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이루어내도록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할 사안들은 거점국립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적 과제들”이라고 전제하고 “회의에서 도출한 거점국립대의 입장은 교육부 등 정부 요로에 제출해 정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모인 협의기구다. 경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윤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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