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농식품부로부터 광역친환경지역으로 인정받은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의 한 농원에서 농업인들이 산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3월 중순부터 2~3주 간 수확하는 산마늘은 ‘명이나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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