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20일 소방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 등을 높여 신뢰받는 소방을 구현하기 위해 소방장 이경호 외 104명에 대해 ‘소통·화합 소방장·위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마산합포구 해운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마산점에서 영화 ‘돈’을 관람하며,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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