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 천안함 희생자 유족 위문
경남서부보훈지청 천안함 희생자 유족 위문
  • 배병일기자
  • 승인 2019.03.21 16:33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문품 전달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천안함 희생자(故 이재민 하사) 유족을 방문하여 국가보훈처장관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2016년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정부기념일로 지정하여 올해 3월 23일 4회째를 맞이한다. 배병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