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산업단지 방문 무등록 오토바이 운전 위험 등 안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심결에 저지를 수 있는 무등록 오토바이 운전, 음주·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발생시 대처요령과 신고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마산중부서 관계자는 “체류외국인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위해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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