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김해지역자활센터 MOU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김해지역자활센터 MOU
  • 배병일기자
  • 승인 2019.03.24 18:23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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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금융취약계층 자활·자립 지원 체계 구축
▲ 경남신용보증재단 금융복지상담센터와 김해시,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김해시의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자립과 회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금융복지상담센터와 김해시(시장 허성곤), 김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남택주)는 지난 21일 김해시의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자립과 회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사회공동체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연대를 통해 김해시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자활·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자의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복지서비스연계를 지원하는 전문상담기관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2018년 5월 개소해 운영중에 있다.

과도한 빚과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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