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소상공인 협업 인프라 구축한다
경남신보 소상공인 협업 인프라 구축한다
  • 배병일기자
  • 승인 2019.03.26 18:56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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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이상 공동이용시설 구축자금 80%까지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이하 경남신보)은 도내 자영업자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2019년 경상남도 소상공인 협업화지원’사업을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신보가 경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내 소재한 3인 이상의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협업체가 공동이용시설(장비)구축, 공동운영시스템(홈페이지, 쇼핑몰 구축, 앱개발 등)구축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활용 사업(캐릭터, 디자인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 할 경우 소요자금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시설구축 5000만원, 시스템 구축 3000만원 그리고 브랜드 개발 및 활용사업 2000만원 이내이다.

신청대상은 업체간 투자, 수익배분과 역할분담이 수평적인 형태의 계약으로 맺어진 협업체이면 가능하다. 다만, 참여업체 중 일부라도 국세나 지방세의 체납, 휴업 또는 폐업, 재단의 보증제한 기업이거나 연체중인 업체가 있다면 신청이 제한되며, 대기업과 중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가맹점도 지원이 제외된다.

구철회 경남신보 이사장은 “자영업자들이 협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체질 개선을 통해 성공사업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받고 있으며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nsinbo.or.kr)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등기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부(055-715-5147, 5137)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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