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창녕’ 주제로 강연
한 군수는 올해 노인복지 주요시책 및 복지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주변이웃,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길 바라며, 앞으로 배움의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노인대학은 1982년 4월 개교했으며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에 외부강사를 초빙해 교양, 건강관리, 기능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