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동 지사협 “작은 정성을 배달합니다”
진주 평거동 지사협 “작은 정성을 배달합니다”
  • 김성경 지역기자
  • 승인 2019.04.15 16:05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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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후원업체 물품·밑반찬 독거노인에 전달

진주시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평오)는 지난 10일 관내 후원업체의 후원품(빵, 장어국)과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세 가지를 독거노인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결연세대는 평소 가정식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10명으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회원들이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는 조금만 시간을 내면 되고, 봉사 활동한다고 하기도 쑥스러운 아주 작은 일이다. 그렇지만 밑반찬을 받으시고 진심으로 감사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 다음 달에는 더욱 더 정성을 다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며 “어려운 일도 아니고 내세울 것도 없는 일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평거동 관계자는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작년부터 진행 중인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사업이 수혜자들의 만족도도 높고,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잘 정착되고 있다”며 “기부자와 회원들의 참여와 정성에 감사하면서 사업 추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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