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 “내년 총선 출마하겠다”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 “내년 총선 출마하겠다”
  • 김상목기자
  • 승인 2019.04.15 18:33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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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현안·정치혁신 등 입장 밝혀
▲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시정 전략의 수정과 정치혁신,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시정 전략의 수정과 정치혁신,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갈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낡은 시회버스터미널, 텅빈 상가가 즐비한 원도심, 주말이면 텅텅비는 혁신도시 등 진주는 70년 동안 변화되지 않고 있다”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회의원들은 서부경남KTX 등 국책사업에 따른 먹고 살 거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선거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정부부처나 국회의원들을 만나 예산을 따오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하길 바란다”며 “두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진주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능력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시정 전략을 수정하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교통 사태에 대해 “삼성교통의 파업은 끝났지만 대화는 없었다. 버스 회사 마음대로 요금을 올릴 수도 없고 버스노선도 바꿀수 없는 현실에서 회사의 실질적 사장은 진주시장”이라며 “버스노선 변경 등 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버스 승객을 늘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진주시장의 책무다”고 밝혔다.

진주의 정치 혁신에 대해 “지난 71년간 한 정당의 독점으로 이들이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데 소홀하다”며 “지방정부의 정권 교체로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냉정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시도의원을 대거 당선시켰지만 진주시장선거에서 패배하며 절반의 진주대첩에 그쳤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해 미완으로 끝난 진주대첩을 기필코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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