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우승으로 창원은 특례시로
NC는 우승으로 창원은 특례시로
  • 최원태기자
  • 승인 2019.04.21 18:37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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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서 응원전 펼쳐
▲ 창원시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는 지난 18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2019년 상반기 직원 MT를 실시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 가정복지과는 지난 18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야구 100만 관중 달성’을 위해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2019년 상반기 직원 MT를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직원MT는 확트인 새 야구장에서 스포츠경기 관람을 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NC다이노스의 우승과 창원 특례시 승격을 다같이 응원하였다.

이날 경기는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NC다이노스가 LG트윈스에 1:6으로 패하면서 많은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강웅기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장은 “비롯 오늘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야구 100만 관중 달성과 같이 NC다이노스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끝까지 응원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더 많은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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