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법수면 우거리 앞 원룸 건축물이 장기간 중단돼 철골의 기초가 누렇게 녹슬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찬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