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면사무소 체험이 소중한 추억 되길
합천군 가야면(면장 김배성)에 소재하고 있는 가야어린이집(원장 김은영) 원생 35명은 지난 22일 가야면사무소에 견학을 와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온 어린이집 원생들은 청사를 둘러보고 총무담당을 포함한 4개 담당별 이뤄지는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를 받았다.
김은영 원장은 “면사무소의 친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현장 체험 학습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배성 면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면사무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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