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INC+사업단 발대식 개최
연암공대 LINC+사업단 발대식 개최
  • 황원식기자
  • 승인 2019.06.04 17:2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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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등 5개 산업체 협약반 2021년까지 운영
▲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지난 3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사업단 발대식이 열렸다.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단 발대식이 3일 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웅범 총장과 곽병구 LINC+사업단장 등 관련 인원 16명이 참석했다.

연암공대는 대학 Vision인 ‘4차 산업혁명을 현장에서 선도할 수 있는 New Color 인재양성’과 연계된‘스마트 팩토리 분야 사회맞춤형 New Collar 인재 양성’의 사업목표 달성 의지를 이번 발대식에서 다졌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팩토리 관련 협약반, 화학 및 전자 융복합반 등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대응 가능한 5개의 산업체 협약반이 교육부 국고지원을 받아 오는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뉴칼라(New Collar :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에서 활약할, 블루칼라·화이트칼라 이외의 새로운 직업계층)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황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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