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13일 한사랑유치원 강의실에서 마산관내 ‘유치원 보육 교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유치원 교직원들의 생활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로 관련 영상자료 시청 ▲생명을 살린 실제 사례 소개 ▲애니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 및 개인별 실습 등이다.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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