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빨리퍼 고려 B&C 업무협약 보상판매 행사 적극 참여
조합에 따르면 군 산림조합과 예초기 생산업체인 (주)빨리퍼 고려 B&C와 업무협약해 고장나 못쓰는 예초기를 신형 예초기로 바꿔주어주는 보상판매 행사가 열렸다.
조합에서 산림경영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예초기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예초기 사용에 대한 현장기술지도 활동도 펼쳤다.
안상주 조합장은 “예초작업의 계절이 다가와 보상판매 행사를 갖고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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