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화단·버스정류장 등서 쓰레기 수거
환경미화에는 직원 23명이 참여해 인도, 화단, 버스정류장 주변 등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폐비닐, 플라스틱 병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철회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출·퇴근 및 통학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해드림 봉사단은 2012년 발족 이후 노인무료급식, 농번기 농촌 봉사활동,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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