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초계면, 폭염에 지친 나무 ‘물주기’ 총력
합천 초계면, 폭염에 지친 나무 ‘물주기’ 총력
  • 김상준기자
  • 승인 2019.07.24 16:13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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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면장 전덕규)는 초계면 소재지와 초계면역사공원 등 가로수 수목의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물주기’ 총력전에 나섰다.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뒤 폭염이 연일 지속되자 초계면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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