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면장 전덕규)는 초계면 소재지와 초계면역사공원 등 가로수 수목의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물주기’ 총력전에 나섰다.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뒤 폭염이 연일 지속되자 초계면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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