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영호)는 산책로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안전이 위협받고 있던 안민로 산책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9월 중 공사에 착공해 11월 중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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