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 설치한 재두루미 포토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처음 설치된 재두루미 포토존은 43일 동안 8000여 명의 탐방객이 다녀 갔으며, 추석 전후로 1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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