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피해 최소화 안간힘
태풍 ‘타파’ 피해 최소화 안간힘
  • 이용규기자
  • 승인 2019.09.22 18:15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태풍경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진주시 칠암동 남강 둔치에 10월 축제행사를 위해 설치했던 천막을 철거하는 등 만일을 대비해 행사 관계자가 철저하게 태풍 최소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용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