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를 8일 앞둔 24일 오전 진주교에서 남강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앵두 등(燈)’ 터널 설치작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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