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 정용준씨 딸기 비닐하우스 농가 2동(1500㎡)을 지난 23일 오후 제 17호 태풍 타파가 휩쓸었으나 다음 날 온종일 지인들인 더불어민주당 임정섭(다선거구·물금, 원동) 시의원 등 15여명이 파손된 농가를 말끔히 정리했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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