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율곡면 지사협, 운영회의 개최
합천 율곡면 지사협, 운영회의 개최
  • 김상준기자
  • 승인 2019.11.20 17:3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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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발굴·지원 방안 논의
▲ 합천군 율곡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가운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율곡면(면장 이재호)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가운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재호, 민간위원장 윤자묵)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윤자묵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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