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버려지는 고철·헌옷·폐지·플라스틱 등 집중 수거성과
대한노인회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고철, 헌옷, 폐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농경지 주변의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하는 수집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선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노인회는 생활개선 활동 외에도 건전한 여가선용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박종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하여 재활용품 수집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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