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생활연구회 사무실 개소·현판식
경남 문화생활연구회 사무실 개소·현판식
  • 최정호 지역기자
  • 승인 2020.02.16 16:29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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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수 회장 “문화생활 중요성 홍보 앞장설 것”

사회단체 경남 문화생할연구회(회장 하한수)는 지난 15일 진양호로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 박대출 국회의원, 정재종 진주을 예비후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내빈 소개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회장인사, 내빈인사, 사무소 개소 테이프 컷팅, 현판식, 임명장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대출 국회의원과 정재종 진주을 예비후보는 “문화와 인간 관계에 있어서 중요성과 (사)경남문화생활연구회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했다.

하한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내빈 임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평소 수많은 단체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을 살려 지역에 기여하는 마지막 작품으로 사회단체 경남 문화생활연구회를 창립하고 문화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경남도민에 홍보하고 행복한 사회와 굳건한 정신으로 본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며 “목적 달성에 회원 모두의 힘을 결집시켜 무한한 발전을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다짐과 소회를 밝혔다. 최정호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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