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문화 정착
마산동부경찰서 관내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보행자 안전 활동을 실시하였고, 교통근무 지원을 나온 기동6중대 대원들에게 교통관리계장은 빵과 우유를 전달하며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 속에서도 부디 보행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달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마산동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김영대 경정는 범국민 상대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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