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 만족에 앞장서는 ‘현대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 김희창 대표
고객 서비스 만족에 앞장서는 ‘현대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 김희창 대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3.10 17:30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주치의 되겠습니다”
김희창 대표는 “고객의 자동차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타고 다닌다는 마음으로 앞서가는 정비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창 대표는 “고객의 자동차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타고 다닌다는 마음으로 앞서가는 정비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카 시대 ‘부의 상징’에서 ‘필수품’으로

자동차 정비업 유망직 최고의 엔지니어 꿈꿔
풍부한 이론과 기술 바탕으로 근면성실 경영
내부고객 칭찬 격려가 외부고객 감동 이어져


‘마이카 시대’에 생활의 필수도구로서의 자동차 문화가 확산되고 날이 가면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운전자들은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운행 중 생기는 갑작스러운 어느 정도 고장의 징조를 느끼면 서비스 공장을 찾는다.

이처럼 고객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라 믿고 신뢰와 믿음 친절 서비스로 100% 만족 끝없는 고객사랑을 펼치고 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42 현대블루핸즈 양덕동부점 김희창 대표를 본지에서 만났다.

김희창 대표는 탁월한 기술력과 지식이 풍부해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자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후배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을 감동 시키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정비사라 해도 생명은 길지 못하다”는 생활관을 가지고 있다.

김 대표는 정비달인이라는 기술과 지식으로 직원들과 기술 연구와 존경받는 대표로 인기가 높다. 마산 MBC 푸른 신호등 을 방송메체를 통해 자동차에 상식정보를 방송을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김희창이라는 이름석자를 알리는데 충분했다.

김 대표는 십수년간의 자동차 정비 인생 속에 최고의 정비 실력가로 정진하여 자리매김하며, 특히 현대자동차업체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운전자는 운행 중 생기는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인해 오랜 경험에 못 고칠 자동차 없고 못 고칠 부분이 없는 만능 정비업소로 입소문이 나있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이 정보가 발달해 고객이 정보를 보고 찾아와 자동차 고장오인으로 판단해 불신감을 갖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자동차는 아무리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전문가를 따라가기 힘들다. 인터넷이나 누구의 말만 듣고 따르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보증수리를 받지 못해 손해를 보는 일도 생기기 쉽다. 자동차 고장에 대한 증상만 이야기해주면 이상 유무를 점검해서 책임정비를 해주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

‘현대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 김희창 대표와 직원들 모습.
‘현대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 김희창 대표와 직원들 모습.

◆내부고객 직원에게 친절이 대하면
김 대표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직원들에게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힘을 입어 직원들은 찾아오시는 외부고객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김 대표는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이것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 대표는 “직원 한사람 한 사람이 모두 직원이자 고객이며 내부고객은 외부고객의 거울이고 창문이다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매출도 높아질 것이다. 사소한 친절하나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고, 언젠가는 나에게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처럼 ‘친절은 사회를 함께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다’란 괴테의 명언을 좋아한다.

김 대표는 매사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는 생활을 도모하고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아래 창의적인 기술연구와 노력으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여 매사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부단히 자기발전을 위해 최고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을 경주하고 장인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폭넓은 통찰력을 발휘하여 맡은 일을 수행하면서 한치도 빈틈이 없고 창의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어려울 때 서로가 힘들지만, 이성보다 감성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 특히 김희창 대표의 원스톱서비스는 상담으로부터 입고, 정비, 출고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매우 근면성실한 소년으로 성장했으며 항상 연구하고 개척하는 습관으로 생활해온 김 대표 그는 온화한 인상에 다정다감한 성품 그리고 초면이건 지인이건 소박하고 친화력을 가지고 대하는 대인적 친교의 유지, 그리고 타고난 근면, 성실성으로 항상 상대방으로부터 신임을 받는 자세로 돈독한 생활이 묻어나고 있다.

친절 서비스 역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고객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라 믿고 끝없는 고객사랑 펼치고 있다. 찾아오시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전 직원은 현대자동차서비스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 김희창 이름을 걸고 신뢰와 자부심으로 고객을 성심껏 맞이한다. 직원들은 프로화된 (CS)고객만족도가 아닌 고객의 감동을 주어야 하는 친절한 정비기술력과 믿음으로 최고의 서비스품질을 지향하는 것이 직원의 다짐이라고 밝힌다.

김희창 대표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김희창 대표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차분한 성품에 일처리가 매우 꼼꼼
김 대표는 왕성한 추진력으로 적극적이고 역동성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남보다 한 발만 더 뛴다’는 각오로 승부하라는 말을 좋아하는 그는 휴대폰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전화가 걸려온다. 개중에는 십수년 단골도 있는데 공장 운영하랴, 수리하랴 바쁜 처지이지만 그는 그런 상담전화에 하나하나 친절히 응대한다. 그렇게 신뢰를 얻은 손님 하나가 손님 열 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을 찾아오시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김희창의 이름을 걸고 신뢰와 자부심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잔잔한 미소에 맑은 웃음으로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하고 반가운 인상으로 고객이나 직원을 대한다. 전 직원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식이 풍부해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또한 김 대표 자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후배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고객 위주의 서비스를 펼치면서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것은 언젠가는 삶의 약이 되는 고객들의 믿음 신뢰는 품질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고객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 고객이 없으면 존재할 필요가 없다.

김희창 대표가 핸들을 손보고 있다.
김희창 대표가 핸들을 손보고 있다.

◆내부고객에 일심동체(一心同體)
내부고객과 잘 어울려 심리를 알아 서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일심동체(一心同體)로 서로 의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김 대표는 논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던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 될 사람이 있으니, 그중 좋은 점은 골라서 따르고, 좋지 않은 것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한다”는 뜻을 좋아한다. 좋은 것은 따르고, 못한 것은 고쳐야 한다. 그렇기에 모두가 나의 스승이 된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나 배움은 있는 것이다.

자동차가 아파서 찾아오는 고객의 심리를 알고 척척 알아서 고객의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자동차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궁금증 있는 고객에게 설명해 주는 모습이 예전과 너무 달라 보인다. 고객들은 서비스의 친절과 기술설명 사후관리가 아주 좋아졌다며 흐뭇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블루핸즈에 입고하는 고객 차량을 보증수리 뿐만 아니라 일반수리 기타점검까지 최선을 다해 철저한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블루핸즈에서 안전점검을 받은 차를 타고 다니는 고객들의 안전은 책임진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자동차 정비를 받는 한 고객은 예전에는 차수리 한 번 받으려고 하면 많이 기다려야 했고 불친절 했는데 친절로서 서비스는 물론 기술설명, 사후관리까지 정말 만족스럽다기 보다 감동적이라고 말한다.

정비기사님이 자동차 점검 및 정비 내역서를 들고 옆에서 체크하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 준다. 저도 신차라서 엔진오일 및 필터교체(에어컨, 히터)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니깐 정비기사님도 확인해 보더니 “그것만 하면 될 것 같네요” 하면서 자세히 점검했다.

지금은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면서 현대차를 아는 분 소개로 샀는데 자동차 사후관리에 걱정이 많았다고 하면서 현대차 구매를 잘했다는 표현을 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 우리 동부점 전 직원이 고객님의 자동차주치의가 되어주겠다고 밝히며 고객의 마음을 지혜로서 발휘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다.

김 대표는 진정한 마음으로 친절하고, 배려 깊은 응대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노력하도록 하며 친절한 자세로 응대한다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친절은 태생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배워야 하며 친절의 생활화가 되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신뢰를 얻은 고객 한사람이 고객 열사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김희창 대표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김희창 대표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맹자(孟子)의 명언에 ‘하늘이 장차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때에는 심지를 지치게 하고 고난을 당하게 한다’가 있다.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라는 구절을 접한다. 이 명언은 지금 나의 힘든 시간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했고, 자동차 분야의 최고가 되겠다라는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한편 김희창 대표는 차별화된 자동차정비를 추구해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믿음을 주는 전 직원의 다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1세기 신 정비문화를 구축하고 고객들 눈높이에 맞는 정비최첨단 컴퓨터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늘 앞서가는 정비 문화를 구축한다.

마음으로 고객의 최선보다 고객이 감동이 이루어지는 심리로 하고 싶다는 블루핸즈 김 대표는 오늘도 고객의 자동차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타고 다닌다는 마음으로 마음의 지평선을 열어가고 있다.

김희창 대표는 (CS)고객만족도 체크하는 책임 있는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을 항상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감동을 주어야 하는 친절한 정비기술력 믿음으로 최고의 서비스품질을 지향하기에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마산 양덕동부점의 직원의 다짐이라고 밝힌다.

자동차 관련 문의 찾아가는 곳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42 현대블루핸즈 양덕동부점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297-8204)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