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사흘 앞둔 27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주지 동봉스님) 대웅전에서 연등에 이름표를 달고 있다. 여래사는 초파일인 오는 30일에는 삼존불 개금불사 회향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는 코로나19로 한 달 늦춰 윤4월 초파일인 5월 30일 개최한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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