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더 가까이 하는 의정실현 대안제시 앞장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방침으로 천명한 열린 의장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의회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의장실에서 직접 만나 사연을 듣고 해법이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석만진 의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은 계속발생하고 있다”며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와 더 이상 찾아가 하소연할 곳이 없는 경우에도 누군가는 들어주고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석 의장은 “그것이 소외된 군민과 통하는 진정한 소통의 의정활동이라 생각한다”면서 “대부분은 직접 찾아가 민원인들을 만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아 열린 의장실 운영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군민들이 열린 의장실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합천군, 쾌적한 합천군, 잘사는 합천군, 즐거운 합천군, 통하는 합천군이 행복하고 불편함이 제로가 되는 합천군을 만들어가는대 최선의 노력을 하며 군민과의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인해 석만진 의장은 군민 모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영혼을 다하고잇다.또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데도 정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히고 안정적인 서비스제공으로 어르신들에게 꼭 맞는 밀착형 생활서비스를 제공 노력하고 있다. .
특히 사회적 봉사라는 이념이 강한 그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성실과 근면한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힘써는데 정진하고 있다.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를 더 세심하게 보듬는 따뜻한 합천군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군민의 보건복지 증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또 군민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살고 싶은 우리 합천군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해인사 황매산등 대한민국 최고이 관광지활성화로 통해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합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살맛나고 잘사는 합천군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따라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서 농업이 살아나야 한다. 농산물의 가치는 높이고 농사를 편리하게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합천군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다.
석 의장은 “행복이 일상이 되고 민원불편 zero의 합천군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을 다니면서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군민 화합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화합된 마음과 단결된 힘으로 희망찬 합천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