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이 지난 14일 창원YMCA 3층에서 열렸다.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구성된 창원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양재한이상을 단장으로 두산중공업 임직원, 대학생 봉사단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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