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지난 26일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산합포구 서성동 소재 소규모 숙박시설 밀집지역에서 김종철 안전예방과장 외 소방점검팀 11명이 소방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각 업소별 소방시설 점검 및 위반사항 여부 확인 점검 ▲소화기 15대, 단독경보형감지기 40개 보급 ▲비상구 등 피난대피시설 이상 유·무 확인 및 점검 ▲화재 등 긴급사항 발생 시 자체대응요령 지도 교육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등이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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