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진주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 황원식기자
  • 승인 2020.07.14 18:14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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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후 14일 첫 공식 의정활동
▲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14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후반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진주시의회(의장 이상영)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제221회 임시회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14일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전반기 의회에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것처럼 향후 2년간의 후반기 의회에서도 대의기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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