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시청·모범운전자회 합동 캠페인
밀양경찰서·시청·모범운전자회 합동 캠페인
  • 장세권기자
  • 승인 2020.08.11 18:09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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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밀양시청·밀양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삼문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캐치프레이즈 홍보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의무 착용을 홍보하며 교통사망사고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준경 밀양경찰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단속, 홍보, 시설개선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밀양교통문화 만들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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