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방공사 윤주환 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함안지방공사 윤주환 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김영찬기자
  • 승인 2020.08.19 18:3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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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이사장에게 지목 받아…권숙옥 사장으로 주자지목
▲ 함안지방공사 윤주한 사장
함안지방공사 윤주한 사장이 코로나 19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사에 따르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공익캠페인으로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 3월 외교부에서 처음 시작했다.

윤 사장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병희 이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윤주한 사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노력 중인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로서 함안지방공사도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윤주한 사장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권숙옥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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