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매립장, 강서동 12개 마을 중심 지속 추진
이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병·해충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목적으로 적극 시행 중이다.
유산매립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책임감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산매립장은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애육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매주 애육원 내 청결 취약구역과 놀이터등에 방역활동을 시행 중이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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