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지역방역 구슬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지역방역 구슬땀
  • 차진형기자
  • 승인 2020.09.16 18:0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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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매립장, 강서동 12개 마을 중심 지속 추진
▲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유산매립장은 강서동 12개 마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방역을 펼치고 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유산매립장은 강서동 12개 마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방역을 펼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병·해충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목적으로 적극 시행 중이다.

유산매립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책임감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산매립장은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애육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매주 애육원 내 청결 취약구역과 놀이터등에 방역활동을 시행 중이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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