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진주시 평거동 산 44-2 고려고분군 가는 길가에 철 잃은 벚꽃이 다가오는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 최정호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호지역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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