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일구) 회원들이 21일 자가 식사준비가 어려운 암 환자 8가구에 밑반찬을 후원하는 나눔의 가치 실현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을 보여 코로나 상황 속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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