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나라 바로 세우는 데 최선” ▲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021년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윤한홍 국민의힘 경남도당 도당위원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주영령의 뜻을 받들어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황원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원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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