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방역통제초소 현장 격려 ▲ 농협 통영시지부는 21일 도산면 방역통제초소 및 통영축협 방역팀의 방역현장을 찾아 겨울철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통영축협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했다. 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김동수)는 21일 통영시 도산면 방역통제초소 및 통영축협 방역팀의 방역현장을 찾아 겨울철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통영축협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했다. 김동수 통영시지부장은 “방역활동에 관련되어 협조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통영축협 방역요원들은 “거점농가 250여 농가를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통영에서는 가축질병이 없는 청정지역을 만든다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병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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